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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항공 커버, 비행기 수하물로 가능할까요?

선선한 바람이 부는 계절은 야외에서 골프를 하기 가장 좋은 날씨죠. 한국에서 사용하던 골프백 그대로 해외에서 플레이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어떻게 가지고 가야하는지 골프 항공 커버 수하물 규정을 알아보고자 합니다. 우선 비행기로 장거리 이동을 하는 경우 골프백은 수하물로 맡길 수 있지만 항공사의 규정을 따라 진행해야 하는데요. 이 규정에 맞지 않으면 파손 보상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값비싼 골프 용품도 날리고 보상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골프백과 관련된 항공 수하물 규정”과 “골프백을 위탁 수하물로 맡길 때 조심해야 하는 것”을 알아보겠습니다.
비행기로 골프백을 운반하려고 할 때 파손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운다면 원래 사용하던 대로 편하게 게임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골프 가방을 비행기에 맡길 수 있다? ‘항공사 수하물 규정’ 알아보기
  2. 위탁 수하물로 가져갈 때 골프 용품과 골프백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3. 장거리 이동 해외 골프 여행 필수 준비물

1. 골프 가방을 비행기에 맡길 수 있다? 항공사 수하물 규정 확인하기

해외로 골프 플레이를 즐기러 가신다면 물론 대여의 방법도 있지만 원래 사용하던 용품들을 그대로 가져가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때 비행기로 운반을 해야 하는데요. 비행기 수하물이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있으실 겁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한국에서 사용하시던 골프백 그대로 수하물로 맡길 수 있습니다.
스포츠 용품의 경우 위탁 수하물로 운송이 가능하며
무게나 사이즈 등에 관해 항공사마다 약간씩 다른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 크기 규정 : 세 변의 합 292cm 이내
  • 무게 규정 : (일반석) 골프백 1개 + 가방 1개 = 총 23kg 이내 / 23kg 이상일 경우 초과요금 발생 / 32kg 이상일 경우 위탁 수하물 2개로 간주
    (프레스티지) 골프백 1개 + 가방 1개 = 총 32kg 이내 / 32kg 이상일 경우 위탁 수하물 2개로 간주

대한항공의 스포츠 장비에 관한 수하물은 ‘특수’로 분류되며 최대 운송 가능 무게는 32kg 입니다.
크기는 세 변의 합이 292cm 이내면 되며 중요한 것은 ‘하드케이스(전용케이스)에 넣지 않은 스포츠 용품은 파손시 보상되지 않는다’는 규정입니다.

따라서 골프백을 수하물로 맡길 시에 ‘전용 하드케이스’에 담아서 수하물로 맡겨야 합니다.

무게 관해서는 좌석 등급별로 나눌 수 있겠는데요.

일반석은 골프백 1개 + 가방 1개의 무게 합이 23kg 이하인 경우 위탁 수하물 1개로 간주되며,
23kg ~ 32kg 이상이면 위탁수하물 1개로 간주되나 초과 요금이 발생됩니다.
만약 32kg를 초과했다면 위탁 수하물 2개로 간주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일등석/프레스티지 좌석을 기준으로 골프백 1개 + 가방 1개의 무게 합이 32kg 이하면 위탁 수하물 1개로 간주되며
32kg를 초과할 시 위탁 수하물 2개로 간주된다고 합니다.

저가항공사(LCC)의 경우 또 다른 규정을 가질 수 있으므로
이용 항공사의 특수 수하물 규정이나 스포츠 장비 규정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전용 하드케이스”에 넣지 않은 장비에 관하여는 파손시 보상 범위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이 점을 유의하셔서 골프백을 안전히 처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
렇지 않으면 본인 책임으로 골프백을 맡겨야 합니다. 규정을 지키지 않으면 파손에 대해서는 항공사가 책임져 주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2. 위탁 수하물로 가져갈 때 골프용품과 골프백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방법

골프백을 수하물로 맡길 때 특히 걱정되는 부분은 운송 중 생기는 골프백의 파손이나 클럽 고장, 파손 등의 사고입니다.

실제로 해외 골프를 위한 여정에서 수하물로 맡긴 골프백을 확인했을 때 다음과 같은 사고가 발생한 예도 있는데요.
– 헤드 부분이 부러짐
– 클럽의 샤프트가 구부러짐
– 헤드 부분이 긁히거나 손상됨
– 골프백이 찢어지고 엉망이 됨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방법을 제시하곤 합니다.
– 여행용 골프 커버를 씌운다.
– 헤드에 커버를 장착한다.
– 골프 가방의 틈을 완충재로 채운다.
– 골프채의 스탠드 부분을 끈으로 고정시킨다.

여행용 골프 커버를 씌운다.

위탁 수하물로 골프백을 맡기는 경우 가장 흔하게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질긴 가죽 커버를 덧씌우거나 하프 하드케이스를 사용하는 것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손이 생기는 원인은 공항에서 수하물을 다룰 때 던지고 굴리기도 하고 컨베이어 벨트로 이동시에 이리저리 부딪히기 때문입니다.
무거운 짐을 비행기 안으로 옮기기까지 지나는 모든 과정에서 흠집이 나기도 하고 심한 경우 파손에 이를 수 있습니다.

※ 따라서 일반적인 소프트 커버는 이런 사고를 예방할 수 없습니다.

최근에는 단단한 하드 타입의 케이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알려지고 있는데
관련해서는 아래에 더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헤드 커버를 장착한다.

사실 중요한 것은 골프백이 아니라 백에 들어있는 골프 클럽입니다.

실제로 골프를 치기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될 용품이고 고가의 제품이라 골프 클럽의 헤드 부분에 전용 커버를 씌워서 가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 헤드 자체를 보호하기 위함도 있지만 비행 중에 흔들리면서 헤드에 의해 다른 골프 용품들도 손상을 입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골프 용품을 최대한 안전히 가져가고 싶으시다면 헤드만이라도 커버나 수면 양말을 씌워서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 드리겠습니다.

골프 가방의 틈을 완중채로 채운다.

골프백 내 각종 용품들 사이의 틈을 메우는 것은 더욱이 파손을 방지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이 되겠습니다.

서로 흔들리면서 부딪히는 것을 방지하기도 하고 고정력을 높이며 운송할 수 있습니다.
클럽끼리 부딪히는 것을 막기 위해서 완충재를 쓰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수건, 양말, 옷 등 충격을 완화시킬 수 있는 것들로 공간을 메꾸기도 합니다.

골프채의 스탠드 부분을 끈으로 고정시킨다.

골프채가 백 안에서 퍼지지 않도록 끈으로 고정하는 것도 파손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비행기의 흔들림으로 인해 골프채들이 고정되지 못한 채 이리저리 쏠리다 보면 서로 부딪히면서 막대 부분이 손상되거나 부러질 수 있습니다.
이런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도 끈으로 고정시켜 두고 수하물로 붙이는 것이 안전합니다.

3. 장거리 이동 해외 골프 여행 필수 준비물

해외 골프 여행은 장거리 이동이 많은데요, 비행기는 특히 난기류를 만나거나 흔들림이 없을 수 없는 운송수단이기 때문에 더 각별히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금 귀찮더라도 사전에 완벽하게 준비해 놓는다면 다음 해외 골프 여행에서 편하게 지낼 수 있을겁니다.
해외 골프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필수 준비물만 골라 소개해 드립니다.

선패치(선크림)

야외 활동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이 바로 자외선입니다.
햇볕을 바로 받게 되면 탈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등의 잡티가 생기기도 하고 햇빛 알레르기가 생길 수 있는데요.

자외선 차단제로도 불안한 마음이 있다면 선패치를 챙겨가셔서 눈 밑에 붙이시면 됩니다.
빛을 반사해주는 역할을 하며 연약한 눈가나 주변 피부에 안 좋은 자외선을 확실하게 차단해줄 수 있습니다.
또한 장시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피부가 따가울 수 있어서 꼭 붙이고 플레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마스크팩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하게 되면 얼굴에 열이 오르게 됩니다.
이 때 트러블이 발생할 수 있고 피부가 늘어져 재빠르게 열을 식혀주는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냉장고에 넣어놨다가 숙소에 돌아와서 샤워를 한 후 차가운 마스크팩을 얼굴에 올려두면 열을 식힐 수 있으며 건강한 피부 컨디션으로 되돌리기에 좋은 스킨케어 방법이 됩니다.

스포츠타올

손수건을 챙겨가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땀이 많이 나시는 분들은 손수건으로 감당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럴 때 스포츠 타올 한 장이면 모두 해결할 수 있는데요. 흐르는 땀을 바로 흡수할 수 있고 빨리 마르기 때문에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부피도 작아서 자리 차지를 하지 않기 때문에 더 만족스러운 준비물이 되겠습니다. 차가운 물을 적셔서 아이스수건으로 활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텀블러

골프와 같은 장시간의 야외 활동에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수분섭취입니다.

생수병을 그대로 챙기시는 경우도 있겠지만 겉에 물방울이 맺혀서 집기가 어렵고 장갑에 물이 묻는 것도 싫다 하시면 개인 텀블러를 챙겨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차가운 온도가 더 길게 유지되기 때문에 운동 중 수분을 섭취하기 좋고 컨디션 관리도 좋습니다.

하드케이스(항공커버)

앞에서 항공커버를 씌워야 한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 때 가장 추천드리는 것은 소프트 재질이 아닌 하드 케이스입니다.

시중에 소프트 항공 커버가 많이 있지만 골프백 겉면의 손상만 줄여줄 뿐, 안에 들어있는 각종 용품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용도라고 보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전용 하드 케이스”가 아니기 때문에 항공사 규정에 벗어나 보상 범위에 포함되지도 않습니다.

파손 사고는 예기치 못하게 일어나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시는 것이 좋지만 의외로 풀 하드 케이스를 찾기가 어려울텐데요.

국내에서 합리적인 가격에 풀 하드 커버가 되는 제품을 찾았습니다.

레투 골프캐리어 항공 커버 하드케이스

가격(정가) : 298,000원

  • 100% 폴리카보네이트(PC)로만 제작
  • 도난방지 이중 안전지퍼
  • 정품 TSA락으로 보완력 UP
  • 메인바퀴 4개 + 서브바퀴 2개
  • 내부 3단 고정 버클로 단단하게

이 제품은 고급 캐리어에 사용되는 폴리카보네이트로 만들어져 무엇보다 골프용품을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항공사 규정에 딱 맞기 때문에 파손시 보상을 받을 수 있고, 부드럽게 잘 굴러가는 바퀴가 있어서 쉽게 운반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제품 특성상 무게는 어쩔 수 없이 무거울 수 있는 점은 감안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해외로 골프를 치러 갈 때 필요한 풀 커버 하드 케이스는 해외 직구 말고는 없었는데
이 정도 가격대의 국내 배송, 골프 전용 케이스는 이 제품 뿐이라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캐리어 재질별 특성이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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